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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하기 위한 독서 그리고 독해력 상승을 위한 독서

공부를 잘하거나 논리적사고를 잘 하는 사람들을 두고 우리는 흔히 '똑똑하다' 라고 합니다. 나 자신을 그리고 나의 자식을 이러한 똑똑한 사람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우리들은 부단히 노력하는데 그 중 한가지 방법이 독서죠.

 

  • 공부를 잘하기 위한 독서와 독해력을 기르는 독서
  • 독해력 상승을 위한 독서
  • 공부를 잘하기 위한 독서

공부를 잘하기 위한 독서와 독해력을 기르는 독서

사실 독해력을 기르는 방법은 독서가 유일하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독해력을 기르면 자연스럽게 같은 시간을 투자했을때 무었을하든 이해가 빠르고 사고가 앞서있기에 투자 시간대비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겟죠.

 

독해력 상승을 위한 독서

무엇인가 생각하고 깊이 있는 통찰을 할 때에 우리의 뇌는 성장합니다. 한 문장을 읽고 바로 이해가 안된다면 글이아닌 말을 들을때에도 이해가 느릴것이고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말을 할때에도 더딜것입니다.

 

이 과정을 훈련시켜 독해력을 상승시켜주는 것이 바로 독서입니다. 책을 통해 훈련하고 다방면의 세계를 볼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까' 라는 물음에 도달하게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서울대 추천도서 100선을 추천합니다.

 

서울대 추천도서 100선은 한국문학, 외국문학, 사상, 과학 등 여러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있으니 차례로 읽는 것도 좋고 카테고리 별로 한권씩 차례로 맛보며 읽는 것도 좋습니다.

 

반면 초등학생까지는 책에 흥미를 들일 수 있게 만화 삼국지나 가벼운 문학책 같은 책들을 추천드립니다.

공부를 잘하기 위한 독서

독서를 하며 책을 한권 다 읽엇을 때의 의문점이 남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책은 분명 읽었고 책 내용도 생생하게 기억나지만 이 책의 독후감이나 줄거리 또는 핵심내용을 말하거나 써보라고 하면 말문이 막히고 사고가 멈추는 경우가 있죠.

 

이럴 때에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여러가지 상황이 있고 개인마다 상황이 다르기에 콕 집어 정답을 말할순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좋으니 일단 절대적인 독서의 양을 많이 가져가면 좋다고 생각됩니다.

 

단순히 어려운 책이여서 그럴 수 있고 애초에 난해하게 쓰여진 책도 있습니다. 어떤 책이든 읽으며 생각하는 과정을 거친다는것이 '공부를 잘하기 위한 독서'의 관점에서만 본다면 정답이며 즉 질보다는 양이라고 생각됩니다.

 

고르고 골라 선점된 책 10권 보다는 도서관에 꼽힌 아무책 100권이 훨신 좋다는 뜻이죠. 그리고 100권을 독서햇을때에는 좋은책 10권을 골라낼 능력도 생길것입니다.

 

다만 한정된 시간, 예를 들면 대학입시부터 취업준비까지, 에서는 선점되어 있는 책을 읽는 것이 좋겠죠. 양과 질을 모두 챙기며 절대적인 시간속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공부를 그리고 독해력 상승을 위해서는 독서는 필수죠. 하루하루 독서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삶의 질을 조금이라도 더 나은방향으로 설계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